16일 CSFB증권은 대우증권 05년도 4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시장 전반과 증권업에 대해 신중하나 그래도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은 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CS는 영업 모멘텀 개선과 상대적으로 강력한 이익 전망을 투자포인트로 설명했다.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주가는 7,2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