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업 신중하나 대우·삼성 선호 입력2006.04.03 00:17 수정2006.04.03 0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CSFB증권은 대우증권 05년도 4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시장 전반과 증권업에 대해 신중하나 그래도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은 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CS는 영업 모멘텀 개선과 상대적으로 강력한 이익 전망을 투자포인트로 설명했다.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주가는 7,2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수준과 주주환원 정도에 따라 주가도 크게&n... 2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안정된 덕이다. 반도체 대형주, 수출 성장주, 바이오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1.1%) 오른 2536...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