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설립되어 순수 국내자본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금세선을 전문적으로 생산 해온 (주)씨엠전자(대표 유순동?사진 www.cvrmt.co.kr)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대체소재 및 신소재 개발로 반도체 소재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기술 혁신형 유망기업이다. (주)씨엠전자는 보수적인 반도체용 소재분야에서 신소재 개발이라는 도전장을 내밀었던 사업초기 연구개발과 제품매출이 이어지지 못하고 자금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유순동 대표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매출과 연결되는 제품 육성, 자금과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지원정책 활용 등으로 4년여간 매년 매출 300~400%이상의 신장을 가져왔으며 현재 금년 매출 100억원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주)씨엠전자는 국가정책개발지원과제를 통하여 3건의 반도체 패키지별 특성에 맞는 소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사업화ㆍ상용화 단계에 진입시켰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 국내 30여개 업체와 해외(미국, 대만, 중국등)업체에 수출을 진행중이다. 유 대표는 "당사는 친환경기업을 사업 모토로 업계의 차세대를 주도하고 기업 활동을 통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선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32)813-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