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선재(주)(대표 최두철 www.hystl.com)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CHQ WIRE(냉간압조용선재)과 STEEL BAR(환봉)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문제조사로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 고속성장을 이루어 낸 유망기업이다. 최소인원 최적의 생산시스템으로 불과 5년여 만에 고속 성장을 한 한영선재(주)는 2002년 화성공장에 STEEL BAR공장을 가동하였으나 생산성 및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2003년 안산공장을 신축, 설비를 증설하고 공장을 일원화 했으며 올해 년간 8만톤 생산이 가능한 충주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어 주목 된다. '기술이 바탕으로 세상이 이루어진다'는 사업 모토로 한영선재(주)는 포스코와 창원특수강 등으로부터 고품질의 WIRE ROD를 공급받아 자동차조립용, 건설용, 기계조립 볼트, 너트 제조소재인 CHQ WIRE 및 STEEL BAR를 생산 공급해 왔으며 현재 충주공장에서 월간 4천500톤의 제품을 생산하고 향후 년 8만톤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한영선재(주)에서 생산하는 CHQ WIRE는 Bolt, Nut, Screw 등의 냉간단조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이며 STEEL BAR는 열간압연된 Wire Rod를 냉간에서 인발 후 일정 길이로 절단하고 직선성을 부여한 제품. 열강환봉에 비해 냉간인발강은 표면조도, 치수 정밀도, 직선도 등이 우수하여 자동차 부품 및 열간단조품에 사용된다.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영선재(주) 최두철 대표는 2007년 코스닥 상장목표를 자신감 있게 말하면서 "높은 생산성과 불량률 최소화, 오픈경영을 통하여 거래업체들과의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WIN-WIN 할 수 있는 방침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43)853-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