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하고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트롤러 분야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각종 전기,전자회로(콘트롤러)의 설계 및 개발을 비롯해서,PCB,설계, 조립완성품까지의 토탈아웃소싱 및 모터용 소프트 스타터,SRC 전력제어기 등 국산화 설계개발 제작에 앞장서고 있는 (주)대호테크(www.daihotech.co.kr 민호기 대표·사진)는 92년 설립 전기 전자에 대한 TOTAL서비스 및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등에 국산화 콘트롤러 장비를 공급하고 터널식 자동세차기 CARD 국산화에 성공함은 물론, KT의 도서가입자 운영보전시스템(ISMOS), 선로자동 계측장치개발과 만도기계 흡수식 콘트롤, 경동보일러 흡수식콘트롤, 대량수소생산 발생장치,탄저균 증식 배양 장치등, 수많은 개발을 성공하였으며 동 분야에서는 거의 모든 것들이 가능할 만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대호테크는 전기,전자회로 분야의 TOTAL아웃소싱을 대표적인 사업기반으로 할수 있는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와 아웃소싱의 개념으로 관련 업체에서 생산 및 제품양산의 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최근 개발 출시한 이온피부 맛사지기 제품은 OEM방식으로 생산 ,현재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곧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초음파 용접기, 플라즈마를 이용한 공기청정기 필터 콘트롤러등을 개발하므로써 이 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신뢰와 내실경영을 모토로 서로 공존하고 협력하는 WIN-WIN전략을 추구하는 민 대표는 "앞으로 대호테크의 이름으로 제품생산은 물론 국내 최고의 개발아웃소싱 업체가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32)579-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