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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리포트] 신한지주, 지배구조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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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영휘 신한금융지주 사장 해임을 위한 이사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 변화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CG1)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주주총회) ㅣ (이사회) ㅣ (라응찬 대표이사 회장) ㅣ (최영휘 대표이사 사장) ㅣ (자회사) 현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밑에 회장 겸 대표이사와 사장 겸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행사하고, 그 밑에 자회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일 내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후임이 선임되면 기존 지배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CG2) (이인호 신한은행 부회장) 1943년 대전 대전고, 연세대학교 (사진) 1982년 신한은행 입행 1999년 신한은행장 2003년 신한은행 부회장 최 사장의 후임으로는 이인호 신한은행 부회장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라 회장-이 사장 체제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1) (9월 통추위 위한 임시체제 해석) 즉, 9월로 예정된 신한-조흥은행 통추위를 대비한 임시체제일 뿐 통합작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면한바탕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이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S2) (라 회장 단독체제 가능성도 있어) 또 최 사장의 후임 선임 없이 라 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로 남을 경우 지주회사의 수직계열화와 1인 지배구조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의 집착과 달리 자회사 직원들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S3) (일부 직원들, 현 지배구조 불만) 조흥은행 뿐만아니라 신한은행에서도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현재의 1인 지배구조로는 리딩뱅크로 가기 어렵다는 자 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이면 결정될 예정인 신한금융지주의 새로운 지배구조가 시장과 직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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