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중기인 226명 훈ㆍ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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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리는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상을 받는 226명의 훈·포장 수상자를 16일 발표했다.
금탑산업훈장은 모범적인 기업 경영과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장용현 대현테크 대표와 박영호 도움 대표가 수상한다. 은탑산업훈장은 손한웅 케이에스쥬얼리 대표,정해상 삼화양행 대표가 받는다. 또 조성면 에스인포텍 대표,김관영 신원기술 대표가 동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대통령 표창 이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철탑훈장=유명호 유니온금속공업 대표
◆석탑훈장=심상환 태형금속 대표
◆산업포장=이양원 삼일엘텍 대표,이성림 우성I&C 대표,김종수 덕지산업 대표,강한수 한창기업 대표
◆대통령 표창=박태규 테라코코리아 대표,박성종 삼정문화사 대표,박인철 대기산업 대표,송명선 대영테크윈 대표,이남규 대광기계 대표,박조양 선진테코 대표,김정배 수성 대표,허영두 삼부산업 대표,정병호 동인전기공업 대표,전재권 명진실업 대표,유영소 유영제약 대표,김귀남 선우섬유자동화 대표,김세현 세원공업 대표,이재환 삼익전자공업 대표,채희술 송화엔지니어링 대표,정용찬 일성인더스트리 대표.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