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P모건증권은 인터플렉스의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며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10.8%와 6.7% 내린 3,230원과 3,590원으로 수정했다. FPCB 부문 매출 성장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때까지 중립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