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25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80년 당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가 광주 국립 5.18 묘역에 있는 아들의 영정사진을 닦고 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