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회장 방정섭씨 .. 신임사장에 이종화씨 입력2006.04.03 00:21 수정2006.04.03 0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종화 전 현대건설 부사장(59)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방정섭 사장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6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토목사업본부장과 기술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 커피 농장에 무슨 일 났길래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