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지엔비스타..신개념 게임사업 창업시장 '대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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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손에 꼽는 성공비결 1순위는 무엇일까? 바로 틈새를 공략한 차별화 된 아이템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것이다.
(주)지엔비스타(대표 황운식)는 창업비용 없이 월 사용료만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신개념 게임 프랜차이즈를 선보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선보인 게임 프랜차이즈 사이트 '지엔비스타( www.gnbstar.com)'는 국내최초의 수익분배 사이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게임사이트를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지원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본사와 사업주가 분배하는 형식이다.
수익을 사업주와 본사가 균등하게 분배하기 때문에 고소득이 가능한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메리트다.
황운식 대표는 "게임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기본적으로 지출되는 서버비용과 사이트관리 비용, 디자인 리뉴얼 비용, 회원모집 비용, 이벤트 비용 등을 본사가 먼저 부담한 후 사업자 매출에 비례해 비용을 공제 한다"며 "무자본으로 시작해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한 데다 고소득까지 보장되는 알짜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지엔비스타의 게임 프랜차이즈는 일반형과 고급형, 혼합형, 독립형, 성공형 등 총 5개로 분류돼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황 대표는 "다양한 게임 컨텐츠는 물론 기술지원과 운영지원, 관리지원, 경품지원, 광고지원, 교육지원 등 게임사업 시작부터 수익증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본사가 일괄 처리한다"며 "창업주들은 게임사이트의 회원관리에만 주력하면 된다"고 말했다.
(주)지엔비스타는 특히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이익제공 게임사이트 오이존(www.oezone.com)에 사업주의 게임사이트를 무료로 입점시키는 등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황 대표는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업을 원하는 사람이나 투잡스 족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창업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주)지엔비스타만의 차별화 요인이다.
황 대표는 "사업주의 수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 동반자시스템과 win-win 시스템 등을 마련해 사업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영업지원으로 지엔비스타를 국내최고의 게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36-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