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서경배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000여명이 참가하는 '미와 건강 백두대간 대장정' 행사를 갖는다. 국토의 중심을 이루는 백두대간 종주를 통해 '2015년 글로벌 톱 10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간 결의를 다진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