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지 16일자 1면 '경제특구 하긴 하나' 제목의 기사 중 "공장 준공허가가 아직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융회사로부터 여신을 거절 당해 파이낸싱이 안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셀트리온 관계자의 말은 셀트리온과 직접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