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민자역사 착공 입력2006.04.03 00:21 수정2006.04.03 0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창동민자역사가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공동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파라다이스산업은 17일 최첨단 역세권 복합상가인 창동민자역사의 기공식을 갖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10층의 높이에 연면적 2만6000여평 규모로 업무, 판매, 문화, 집회 시설 등이 들어선다. 2008년 완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연금투자위, 국내 MGRV와 손잡고 서울 도심 임대주택사업 나서 최근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국내 시행사(디벨로퍼)와 손잡고 서울 도심 임대주택 사업에 뛰어드는 등 해외&... 2 변동성의 시대…올해 우리 집값은 안전할까 [양지영의 집콕시대] 2025년 아파트 시장은 환율 변동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금리 인하와 수도권 공급 부족의 영향을 받아 점진적인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소득 격차,... 3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45가구 2월 3일 무순위 청약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다음달 3일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