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희범 유전사업 보고받았다"..검찰, 이희범 장관 진술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지난 16일 전격소환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작년 9월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등으로부터 철도청의 유전사업에 대해 사전보고를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정부 차원에서 철도공사의 유전사업을 지원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또 18일에는 황영기 우리은행장을 상대로 650만달러를 대출해준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이 작년 9월 김 전 차관과 신광순 전 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유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에게 경위파악을 지시했지만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게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장관이 유전사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난 10일 비서관을 통해 "신 전 사장을 만난 적도 없고 그로부터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언급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나래 수사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재취업

      개그우먼 박나래(40)를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소속된 대형 로펌으로 재취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

    2. 2

      "휴일 초과 근무수당 더 달라"…소방관들 소송했지만 패소

      휴일에 8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소방관들이 개정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추가 수당을 요구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제기한 유사 소송 중 첫 사례로, 향후 관련 재판에 영향을 미칠...

    3. 3

      노동안전 종합대책, 제재를 강화하면 재해를 막을 수 있을까?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