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직원들 "반가워요" 입력2006.04.03 00:21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차관급회담이 열린 17일 개성공업지구 근로자들이 회담참석을 위해 개성으로 가는 남측 대표단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개성=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나님께 안부를" 이재명, SNS서 문형배 가족 안부 재조명 여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친분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문 대행의 아내 안부를 물었던 일이 재조명됐다. 문 대행의 X(옛 트위터)와 블로그에 이어 페이스북까지... 2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尹도 살고, 나라도 산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만에 하나 탄핵대선이 생기더라도 우리가 재집권해야 윤통(윤석열 대통령)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고 "나는 일관되게 탄핵을 반대해 왔고, ... 3 주한 러대사 "한국, 러 경고 받아들여 우크라 무기지원 안 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28일(현지시간) 한국이 러시아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공개된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