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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워크아웃 자율이행전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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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망간 추진될 것으로 예상됐던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자율이행 전환이 가시화됩니다. 하나은행 기업개선본부장은 2주전 이미 김종열 행장에게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자율이행으로 전환을 보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주채권 은행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간 이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조망간 채권단협의를 통해 전환여부가 결정됩니다. 이와 함께 금융권에 따르면 SK네트웍스가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의 주식 일부를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크아웃자율이행은 워크아웃 졸업을 하긴 전 단계로 하나은행을 비롯한 SK네트웍스의 채권단은 당초 올해 결산이 끝나는 내년쯤 자율이행으로의 전환을 계획했었습니다. 워크아웃자율이행 전환이 빨라지는 이유는 최태원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워커힐지분출연이 계기가 된것으로 풀이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워커힐 지분 40.7%를 출연하는 대신 SK네트웍스 지분 2%를 교환하기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SK네트웍스에 대한 최회장의 지분이 확대됨에 따라 SK(주)등 계열사 지원이 강화돼 SK네트웍스의 정상화가 빨라질 것으로 채권단측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워크아웃자율이행 전환이 최종 결정되면 사실상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 졸업도 빨라지는 셈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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