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방도시인 칭다오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8개 도시에서 17일부터 9일간 '2005 중국 칭다오 주간'행사를 열고 투자설명회 및 경제협력사업 유치활동을 펼친다.


위층 칭다오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235명의 경제협력 대표단이 17일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