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1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 이 후순위채는 대우증권 지점을 통해 일반에 판매되며,금리는 연 8.5%다. 만기는 5년3개월로 3개월 마다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