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지구 마지막 분양..30일 40평형 156가구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 0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상암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물량이 이달 말 분양된다. 분양가는 이전 분양분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18일 SH공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 4단지 40평형 156가구를 오는 30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약예금 1000만원 가입자다. (02)3410-7700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 분위기는 강남"…불과 반년 만에 집값 5.6억 뛴 동네 지난해 준(準)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 집값이 서울 핵심지로 꼽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가운데 용산구 집값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산 하나... 2 철도부지, 역세권 중심 '고밀 복합도시'로 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확보하는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용적률 완화 등 특례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 3 미분양·입주물량 쌓이는데…대전, 올해 2476가구 나온다 올해 대전에서 아파트 2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미분양과 입주 물량 증가 속에 어떤 청약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끈다.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전에서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