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는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전용 컨셉카인 ‘YCC’를 다음달 1일 한국에서 선보인다.100여명의 여성이 디자인에서 개발까지 모두 담당한 이 차는 자동차에 대한 여성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