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루오션 리더"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과 CMI연구소가 18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한 ‘블루오션 리더 되기’세미나 에는 2백명 이상의 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푸른 바다를 헤엄치는 가치혁신가가 되자’는 주제로 진행된 강혜구 VIAC코리아 대표의 강연을 참석자들이 주의 깊게 듣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값 '할인' 검토…'배달앱 수수료 불만'에 자사 앱 주문 유도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 2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은 부총재보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 3 케이뱅크, 적립식투자 돕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지난 12일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주식을 조금씩 모으며 살 수 있는 적립식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