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이 프리미엄급 데스크탑인 'XPC'를 출시했다고 웹인디아닷컴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S시스템이 번들형태로 제공되며 인텔과 AMD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칩이 내장된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올해 총 200,000대의 PC를 판매할 예정이며, 이중 10%가 'XPC'모델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