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2분기부터 수익부진 원인이었던 새도우마스크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평판 패널관련 사업부문이 약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LG마이크론 자산승수가 0.9배로 과거 범위 0.6~1.5배의 바닥권에 접근해 있다고 비교하고 진입 기회라고 추천했다. 목표주가 6만1,000원으로 시장상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