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9일 교통사고 장애인 500여명과 사내 자원봉사단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인 '녹색 교통환경 대행진'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