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9일 어린이 전용펀드인 주식형 '사과나무 통장'을 선보였다.


저평가된 성장주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으로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통해 자녀 교육비와 의료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