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홍ㆍ신한캐피탈 홍성균ㆍ이동걸 사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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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20일 서울 쉐라톤 W호텔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FC)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신한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설계사 부문에서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VIP마케팅으로 변신에 성공해 7억6000만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거둔 정안숙 FC(40)가 대상을 차지했다.
텔레마케팅(TM) 영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대상을 차지했던 박희숙 TM설계사(37)가 매달 100건 이상의 신계약 실적을 올리며 2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다.
대리점 부문에서는 의사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12억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올린 이민숙 팀장(42)이 대상을 수상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