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시위대 '눈물의 항의' 입력2006.04.03 00:3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즈베키스탄 유혈사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이 19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우즈베키스탄 정부군이 지난 13일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백명이 사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책사 "머스크의 백악관 입성 막겠다" 미국의 외국인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지지층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오는 20일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반(反)이민&rsq... 2 세계 각국 '전기 무기화' 움직임…고민 깊어진 에너지 업계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기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기를 협상 지렛대로 두고 외교전을 벌이는 ‘전기 무기화’ 움직임이... 3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에게 집을 내어주며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1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LA 화재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