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라배마공장 준공 기념만찬 입력2006.04.03 00:3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가운데)이 미국 앨라배마공장 준공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저녁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앰버시스위트호텔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왼쪽),바비 브라이트 몽고메리 시장와 건배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사... 2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 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연구한 결과물이 국제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3사 가운데선 후발주자지만,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제조 ... 3 정기선, 해군 ROTC 후배들에게 '특별한 식사'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에게 출장 바비큐 특식을 보내 격려했다.HD현대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순신 장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