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가운데)이 미국 앨라배마공장 준공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저녁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앰버시스위트호텔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왼쪽),바비 브라이트 몽고메리 시장와 건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