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제이디엔씨‥"100원이 주는 즐거움"…자일리톨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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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껌 자동판매기'가 창업시장 평정을 예고하고 있다.
식당 등의 객장에서 이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현재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설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자일리톨 껌 자동판매기사업을 선보인 (주)제이디엔씨(www.jdnc.co.kr)의 천봉희 대표는 "100원이라는 적은 돈으로 인기상품인 자일리톨 껌과 함께 운세정보와 경품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자판기를 설치한 식당의 손님들도 이를 식당의 서비스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식당매출도 덩달아 높아져 업주들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제이디엔씨는 자판기사업에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를 더 보탰다.
경품 포탈사이트인 '하이루(www.hiroo.co.kr)'와 연계한 것이 바로 그것. 껌 캡슐 안에 든 경품정보를 '하이루'를 통해 확인하고 동시에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 "100원으로 즐기는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했다.
자일리톨 껌 자동판매기를 특허출원해 (주)롯데제과와 계약을 체결하여 독점적인 아이템을 공급하고 있는 (주)제이디엔씨는 창업시장에서도 '대박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비로 400만원만 투자하면 매달 120여만 원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주머니가 가벼운 창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그 인기가 솟구치고 있다.
천 대표는 "식당 외에도 관공서와 매점, PC방, 사무실, 버스정류장 등 자일리톨 껌 자동판매기의 설치 적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며 "높은 시장성을 바탕으로 가맹점 모집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여타 체인점 업체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B to B'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회사의 성장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중음식점을 찾는 고객들은 커피하나만이 아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치아건강과 냄새제거효과를 생각하는 차원"에서 자일리톨껌 씹기를 대중화하여야 하며, 식후 문화를 개선하며, 즉석추첨방식으로 문화상품권, DVD, MP3, 디지털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하여 깜짝 이벤트를 연출하고 있다.
총판 및 가맹점 문의:(02)206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