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전문 업체인 보나케어 코리아(대표 고길주?사진 www.bonacare.co.kr)는 간호사들에게 미국 진출의 '퍼스트클래스'로 통한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얘기다. 보나케어 코리아는 사명에서 엿볼 수 있듯 미국의 Healthcare 컨설팅전문 회사인 'BONACARE USA'의 한국지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국비지원 간호사 취업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보나케어는 제휴기관들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미국 간호사 자격증인 NCLEX를 비롯해 영어 관련 서비스와 이민수속, 현지 정보제공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풀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보나케어의 미국 간호사 취업서비스에 희망자들이 몰리는 이유도 이 회사가 무엇보다 이들의 영주권 획득에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고길주 대표는 "취업자들이 미국 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출국하기 전까지 미리 영주권을 받도록 유도해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취업자 권리와 안전 문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나케어는 중앙일보 에듀라인 소속 Kaplan Korea를 비롯해 KILTS 어학원 등과 제휴, 취업자들의 어학준비를 돕는 등 현지적응과 생활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자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02)346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