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왼쪽 세번째)이 2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준공식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네번째) 등과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루시 박스레이 앨라배마 부주지사,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정 회장,부시 전 대통령,홍석현 주미한국대사,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