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0
수정2006.04.03 00:42
▨포커스투어는 '붉은 악마,우즈베키스탄 축구응원 7일'상품을 선보였다.
6월3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겐트에서 열리는 독일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관람하고,타슈겐트의 관광명소도 둘러본다.
1220년 칭기즈칸에 의해 패망할 때까지 실크로드의 교역지로 번성했던 사마르칸트에도 들린다.
6월1일 출발한다.
1인당 1백59만원.
인터넷 예약자는 비자비용 10만원 포함.
(02)397-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