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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10명중 7명 '1년내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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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10명 중 7명이 입사 1년 안에 회사를 떠나는 등 직장 조기이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포털 커리어가 지난해 하반기나 올 상반기 중 신입사원을 채용한 232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신입사원 66.8%가 입사 1년 안에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79.3%가 3개월도 채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는 42.7%가 '직무적응 실패'를 들었다.'타사 입사'(23.0%)와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21.1%)이 그 뒤를 이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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