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제11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이 23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개막됐다.임선근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이계민 한국경제신문 주필,박상훈 동아제약 상무,윤기현 9단등이 여류기사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