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3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동 사옥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된 축구선수 박주영 선수(20·FC서울)에게 ‘쏘렌토 VGT’를 전달했다.


기아차는 “자가용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박 선수가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쏘렌토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