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대한투자증권 인수 본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공동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하나은행과 대한투자증권이 공동으로 판매하는 '하나.대투 파워 삼성전자ELS펀드'는 삼성전자 보통주의 주가상승에 따라 수익구조가 결정되는 1년만기 상품입니다. 하나은행과 대한투자증권 646개 영업점에서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