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화학, 중국에 10번째 공장 착공 .. 3억달러 투자 톈진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화학은 24일 중국 톈진에서 PVC(폴리염화비닐)의 원료인 VCM(비닐콜로라이드모노머) 및 EDC(에틸렌디콜로라이드)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LG화학은 톈진시 임항공업구 15만평 부지에 2006년 말까지 총 3억달러를 투자,이 공장을 지어 연간 35만t의 VCM과 연간 30만t의 EDC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공장은 LG화학이 중국에 짓는 열 번째 생산기지다.


    LG화학은 PVC 생산법인인 톈진LG다구를 통해 연산 34만t 규모의 PVC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유철호 LG화학 사장은 "PVC 사업을 중국 내에서 수직계열화하기 위해 원료 공장을 짓기로 했다"며 "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는 중국 내 PVC 시장점유율이 확고한 1위로 올라서게 된다"고 밝혔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2. 2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3. 3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