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승 총재 "경제에 애국심 기대해선 안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경제에서 애국심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이날 서울 경복고에서 열린 고교생 대상 특별 경제강좌에서 "경제는 냉혹한 법칙에 따라 돌아가는 것"이라며 "최근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국내 투자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중국과 비교할 때 임금은 10배,땅값은 4배,세금은 2배나 되는 등 투자 여건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강성 노조가 버티고 있는 것도 국내 투자를 더욱 부진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퀄치기 소년' 비아냥 듣더니…삼성, 1년 반 만에 '대박'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HBM은 반짝 유행에 그칠 것이다.""삼성 HBM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023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에서 나온 HBM에 대한 평가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HBM3(4세대)를 납품하고 ...

    2. 2

      "손주 만지던 할머니가 로봇이었다니…" 첫 등장에 '대충격' [차이나 워치]

      올해 중국 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춘완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장악했다. 역대 가장 많은 로봇이 무대에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일상 침투력 측면에서도 '중국의 로봇 굴기...

    3. 3

      요즘 누가 예금하나…증시 초호황에 은행들 "10% 이자 드려요"

      전례없는 증시 초호황에 올해도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연동예금(ELD)이 은행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은행들은 최고 연 10%대 금리를 내세워 ‘예테크’(예금+재테크)족 공략에 한창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