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31일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을 초청,제2회 '한경 가치혁신 포럼'을 개최합니다. 김 사장은 삼성 휴대폰 '애니콜'과 레인콤 MP3플레이어 '아이리버'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입니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는 '블루오션 전략'의 국내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경 가치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제:디자인을 통한 가치혁신(Value Innovation by design) ◇일시:5월31일(화) 오후 2시~5시30분 ◇장소: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참석대상:기업 정부 공공기관의 혁신 담당,디자인 담당,디자인업계 종사자,사업체 경영자,혁신에 관심있는 분 ◇참가비:5만5000원(부가세 포함·개인참가자 5만원) ◇접수·문의:한경 가치혁신연구소 (02)360-4229,e메일 value@hankyung.net,홈페이지 value.hankyung.com 주최:한국경제신문사 후원:한경닷컴 한국경제TV 한경비즈니스 VIAC코리아 (사)한국사보협회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