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본사를 둔 (주)웰리브(대표이사 심규상 www.welliv.co.kr)는 '고객감동 실현'을 목표로 초일류 휴먼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주)웰리브는 단체급식과 호텔 및 레저, 연수사업, 주택사업, 경비업, 유통영업, 방역, 조경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최고의 'Total System Service' 전문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위탁 급식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웰리브는 양질의 식품을 공급해 바람직한 대형 산업체 급식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심규상 사장은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경영마인드를 반영하여 "한 차원 높은 서비스와 인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급식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단체급식 분야에서 가장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 한다"고 말했다. 학교와 산업체, 연구소, 병원, 관공서,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탁급식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웰리브는 고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메뉴와 조리법으로 음식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에 입각해 과학적인 위생관리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심 사장은 "급식사업 이외에도 연수사업은 국내최고의 시설을 보유해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호텔레저 사업도 경남 지역 외국인 투숙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심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주) 시절 100여 개국을 넘나들며 쌓아온 글로벌 마인드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며, 열린 경영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며 외부고객 뿐 아니라 내부고객의 만족에도 열정을 다한다"는 뜻을 밝혔다. '다양한 고객선호도에 맞춘 경영'을 펼치며 (주)웰리브를 국내 최고의 'Total System Service' 전문기업으로 키워낸 심 사장은 인재중심경영에도 힘을 싣고 있다. 글로벌 수준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는 "인재를 회사의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고 강조하며 "사원의 능력과 다양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취적인 인재양성 등용프로그램을 통해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케이터링 사업과 특급호텔사업, 후랜차이즈 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심 사장은 "경유형이 아닌 체류형의 관광도시를 위해 거제시의 지역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창의적인 사업개발과 확장으로 웰리브를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