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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올해 브라질 내 매출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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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브라질에서의 매출수준을 지난해 6억달러에서 올해 10억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24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굴라 브라질 대통령 초청 기업설명회에서 "삼성전자 브라질 사업현황 및 확대방향"이라는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브라질 내 마나우스와 깜삐나스 등 2곳의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지난해 6억달러의 매출 중 휴대폰 53%, IT제품 33%, 컬러TV 12% 등의 비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윤 부회장은 이런 상황 속에서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기조로 삼성전자가 브라질 내 최고 디지털 기업이 되는 것이 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윤 부회장은 "AV 제품의 비중 확대 등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명문 축구클럽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고객불만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A/S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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