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본격 턴어라운드 기대..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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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25일 한빛소프트에 대해 지난 2003년과 2004년 실적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온라인게임 제작과 캐주얼게임 퍼블리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그라나다 에스파다 팡야 신야구 게임의 라인업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분기는 캐릭터,온라인게임,PC게임 등의 안정적 매출구조와 함께 성수기에 따른 캐릭터 매출호조, 작년 하반기와 최근 E3 등에서 성사된 해외 수출 매출액 현실화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