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SFB증권은 D램업종에 대해 시장에서 단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3분기까지 가격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 CSFB는 공급 증가와 재고 구축을 부담 요인으로 지적하고 5월 하반월 D램 계약가격도 2~3% 가량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3분기에 5% 추가 하락(분기대비)할 것으로 관측. 삼성전자에 시장상회를 하이닉스에는 중립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