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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박의 '시너지 골프'] 너클∼땅바닥거리 재본뒤 클럽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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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클럽에 대해 알아보자.골프에서 클럽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게임이 안 풀리는 것은 클럽 탓이 아니라 스윙을 잘못한 탓이라고 얘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 바꾸기를 주저한다.


    그런가 하면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값비싼 클럽을 장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클럽의 좋고 나쁨은 가격이나 개인 취향 또는 브랜드에 의해 판단해서는 안 되고 각 개인의 체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그렇다면 클럽을 바꿔야 하는지,바꿀 경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클럽을 점검할 때는 먼저 그 길이가 자신에게 맞는지를 봐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클럽의 라이(lie)와 길이가 자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세는 스윙 플레인과 몸의 회전에 영향을 미친다.


    클럽 길이가 적당한지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ㆍ팔ㆍ다리 길이가 모두 클럽의 길이를 결정하는 요소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너클과 땅바닥(지면)의 거리다.


    이 거리를 측정한 후 '차트'를 참조해 5번아이언을 기준으로 클럽 길이를 정한다.


    다음은 라이 각도다.


    클럽의 라이각만 바꿔도 구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라이각이 평평할수록(플랫) 볼은 오른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라이각이 세워져 있을수록 (업라이트) 볼은 왼쪽으로 간다.


    라이각의 차이에 따른 구질의 변화는 매우 크기 때문에,반드시 전문가에게 라이 각도와 클럽스피드를 체크해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정해야 한다.


    체형에 적합하지 않은 클럽을 갖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클럽에 스윙을 맞추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국인 최초의 미LPGA PGA 클래스A 멤버ㆍ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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