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토탈씨앤엠‥ 건설관리 선진화 "우리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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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법인 설립된 (주)토탈씨앤엠(대표 이남춘 www.totalcnm.co.kr)은 짧은 연혁에도 불구, 다양한 공사경험을 쌓으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CM) 및 CM형감리 전문회사다.
(주)토탈씨앤엠은 특히 기술 CM인 '종합시공기술용역' 사업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전문역량을 쌓아온 회사 구성원들은 기획 및 실시설계는 물론 발주와 공사, 준공관리 등 업무전반에 걸쳐 최상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건축물의 꽃'으로 불리는 초고층 건물시공에 특화, 이들 건축물에 대한 원가조사를 비롯해 설계 VE와 공법선정, 공사 및 공정계획 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잠실 The # 스타파크'의 CM형 감리업무를 비롯해 분당업무시설과 울산롯데캐슬, 건국대학교 상업부지, 부천중동 위브 더 스테이트 등의 대규모 기술CM 프로젝트가 모두 (주)토탈씨앤엠의 작품이다.
이남춘 대표는 "설계 전 단계부터 기획설계와 실시설계, 발주, 시공, 준공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치밀한 계획 아래 과학적인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건설 감리업무에 있어서도 기존의 회사들과는 달리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는 '리더 형 감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8명의 전문 인력들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주)토탈씨앤엠은 능동적인 기술서비스를 통한 발주자와 건설사의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표는 "공사비 절감과 공사기간단축 등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해주는 CM형감리 및 기술서비스는 회사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전통적인 CM과 감리의 장점만을 뽑아낸 '기술기획 형' CM으로 건설기술 관리의 선진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기술 및 사업관리 외에도 부동산개발 업무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토탈씨앤엠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50%이상의 매출증가세를 기록하면서 국내 CM분야의 차세대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