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 기업 삼성등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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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 기업집단으로 삼성 등 17개 그룹이 선정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004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52개 기업집단 가운데 2005 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작성 대상 그룹은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롯데, 한진, GS, 한화, 동부, 현대, LS, 대림, 코오롱, 세아, 영풍, 태광산업, 이랜드, 대성, 삼양 등이다.
이중 현대차, GS, 한화, 대림, 이랜드 등 5개 그룹은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