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투증권 임세찬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하락 수혜업종으로 항공,해운,육운의 운송산업과 전력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화제품 가격 안정으로 다운스트림 화학업체 등도 잇점을 누릴 수 있으나 철강가 조정 지속시 조선,기계,자동차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관련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한진해운,한국전력,효성,햔대중공업,한진중공업,현대차,두산중공업 등.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