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로 '정관장' 관리 .. SK텔, 인삼공사와 MOU 입력2006.04.03 00:51 수정2006.04.03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한국인삼공사,신세계아이앤씨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을 대상으로'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국내외 인삼 진품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26일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인삼 제품에 대한 상품 및 유통정보 등이 RFID에 기록되고 소비자는 모바일 RFID 단말기를 이용해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와 유통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 2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 3 "피부관리까지 해준다" 파격…MZ직원 잡기 나선 '이 회사' "야식 포함 하루 네끼 제공, 가정의학과, 치과 등 사내 병원 진료, 약국 처방, 물리치료 및 피부관리…"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복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