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최현만 현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이구범 IB파트장,이상걸 마케팅 1본부장,이만열 AI추진본부장 등 3명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울러 액면가(5000원) 대비 7%인 주당 35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