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표 호소하는 프랑스 사회당 의장 입력2006.04.03 00:5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의장(왼쪽)과 미셸 로카르 전 총리가 25일 프랑스 로리앙에서 4일 앞으로 다가온 EU 헌법 찬반 국민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하고있다.프랑스 여야 정치권은 유권자들에게 EU 헌법 통과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지만 여론은 근소한 차이로 반대의견이 앞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인들에게 재앙"…트럼프 '이민자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강경 정책으로 미국 한인 사회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약 15만명도 서류 미비 등으로 추방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김동석 미주한... 2 "내달 1일 멕시코·캐나다에 25% 관세 부과…원유도 부과 가능"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부터 즉각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 3 트럼프 "달러 대체 시도하면 100% 관세"…브릭스에 또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고 시도한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 한 차례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