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의장(왼쪽)과 미셸 로카르 전 총리가 25일 프랑스 로리앙에서 4일 앞으로 다가온 EU 헌법 찬반 국민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하고있다.


프랑스 여야 정치권은 유권자들에게 EU 헌법 통과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지만 여론은 근소한 차이로 반대의견이 앞서고 있다.